[심리건강] 감정 기복이 심한 저… 조울증일까요?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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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조울증이라고 알려져 있는 마음의 병을 정신과에서는 양극성 장애라는 병명으로 부릅니다. 양극성 장애는 기분, 에너지, 생각과 행동에 극단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특징으로, 치료가 가능한 병입니다.

양극성 장애를 조울증이라고 하는 이유는 조증과 우울증의 양 극단 사이에서 기분이 변화하는 특징적인 증상 때문입니다. 이러한 기분 변화는 수시간, 수주 또는 수개월간 지속되기도 합니다.
흔히 말하는 감정기복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자주 보지 못한 사람을 오랜만에 보았을 때, 성격이 달라져 있는 듯이 느낄 정도로 변화의 폭이 큽니다.

우울증처럼 흔하지는 않지만, 전인구의 1% 정도는 평생에 한번 양극성 장애를 앓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울증은 대개 청소년기 말에 병이 생겨 우울증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동기나 노년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조울증 발생률은 차이가 거의 없지만, 남자는 주로 조증의 형태로, 여자는 주로 우울증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울증 [bipolar disorder] (국가건강정보포털 의학정보, 국가건강정보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