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건강] 코로나19 확진자, 정신질환 및 신경증 증세까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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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에게서 신경증 및 신경정신 합병증이 발현되고 있다.

연구팀에 따르면 100명 이상의 코로나19 환자에게서 이 같은 증세를 발견했다.

신경과학자 및 정신과 전문의로 구성된 국제 연구팀이 코로나19 환자들에게서 정신질환 합병증이 발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특정한 신체적 합병증이 발현된 환자들이 정신질환에도 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정신병 또한 코로나19 합병증의 명백한 증상이기 때문에 코로나19 관련 정신질환 합병증을 예방 및 완화하기 위해 관련된 임상 증상을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의료 위기 이상의 문제가 유발되고 있다.

사업이 중단되고 근로자가 해고되며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등 세계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 이 같은 경제적 결과로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불안과 우울증,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사로잡히고 있다. 개발 중인 백신이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지만 모든 사람이 최소 1회분이라도 처방 받으려면 앞으로도 수 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임상 환경에서 코로나19는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폐 기능 이상이 발생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신경기능에 이상이 생긴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두뇌까지 손상된다면, 정신병 같은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발현될 수 있다. 정신병이란 질병이 아니라 증상의 하나로, 즉시 해결해야 할 신경 혹은 정신적 문제를 의미한다.

미국에서만 연간 약 10만 명 이상의 청년층이 정신병을 앓고 있다. 100명 중 3명 꼴로 살면서 최소 한 번쯤은 정신적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개인의 인식 및 사고에 혼란이 발생하는 것을 일컬으며, 가짜 현실과 진짜 현실을 구분하기 어려워진다. 이 때문에 혼란과 공포심을 느낄 수 있다.
정신질환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전과 정신적 외상, 약물 남용, 정신질환 합병증, 신체적 부상 등이 원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신체적 부상에는 뇌종양이나 뇌졸중, 알츠하이머병 및 파킨슨병 같은 신경 증상과 관련된 부상이 포함된다.

최근 코로나19 환자에게서 신경증 및 신경정신 합병증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에서만 이 같은 합병증이 발현된 환자가 153명 발견됐다.

이 때문에 연구자들은 신속하고 효과적인 개입을 위해 환자들에게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이 같은 개입법으로 생존자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다.

(후략)

출처 : 리서치페이퍼
링크 :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248731&memberNo=39007078&navigationType=push